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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주식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옵션쇼크' 사태와 관련해 검찰이 도이치 뱅크의 시세조종 의혹을 내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중앙지검 관계자는 아직 금융감독원의 고발이나 수사의뢰는 없지만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여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일단 공개된 자료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있으며 앞으로 금감원의 의뢰가 들어오면 사건을 금융, 조세조사부에 정식 배당해 수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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