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지구대에서 50대 여성 스스로 목숨 끊어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02.09 10:47


어제 낮 12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 야탑지구대에서 55살 신모 씨가 자살을 기도해 중태에 빠졌다가 오늘 새벽 숨졌습니다.

지구대에서 직원들에게 식사를 만들어 주던 신씨는 어제 낮 지구대 화장실에서 목을 매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신씨의 남편은 신씨가 암 투병으로 힘들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신씨가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