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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해균 선장, 완만한 회복세…폐렴 증세도 호전

김수영 기자

입력 : 2011.02.08 17:14

아주대병원 측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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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의 총탄을 맞고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폐에 찬 물이 천천히 빠지고 있고, 폐렴 증세도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진은 석 선장이 호흡기능이 정상화되는대로 이르면 2~3주 안에  정형외과 수술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