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유니온과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오늘 오전 한국도미노피자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자 배달원의 생명을 위협하는 30분 배달제를 폐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피자업체가 30분 내로 배달하지 않으면 가격을 할인해주는 등의 제도로 배달원들이 위험한 질주를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왔다서 최근 5년동안 오토바이 사고 산업재해자가 7천 8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도미노피자측에 전달한 30분 배달제 폐지 요구 서한에는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과 서울대 조국 교수 등 760명이 지지 서명을 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지난해 12월 오토바이로 피자를 배달하던 24살 최모씨가 택시에 부딪혀 숨진 이후 30분 배달제 폐지 운동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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