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태국 등 7개 나라가 오늘부터 태국에서 연합군사훈련인 '코브라골드'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태평양 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군사훈련인 코브라 골드는 미국과 태국의 합동 군사훈련으로, 올해는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에서 파견된 병력까지 포함해 1만4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립니다.
한국은 지난해 처음으로 해군과 해병대 소속 장병 332명을 파견해 외국 군대와 함께 상륙작전을 벌였고, 올해에는 연평도 사건 등 국내 사정을 고려해 해병대 1개 소대 등 56명만 파견해 합동훈련에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