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일반 국민을 발굴해 포상하는 '국민추천포상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행안부는 사회에 봉사하고 의로운 행동을 한 국민과 각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일한 유공자 등을 추천받을 예정입니다.
포상 대상자 선발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 검증을 확대하고 공적심사위원회에 민간 위원을 참여시키는 등 기능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현재 정부 포상 대상은 공무원에 치중돼 있고 일반 국민도 기업 대표나 사회단체 임원 등 일부 계층에 편중된 문제가 있어 제도를 개선하게 됐다고 행안부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