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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주택가 도박장 개설 폭력조직원 구속

정형택 기자

입력 : 2011.02.07 16:04


인천지검 강력부는 주택가에 도박장을 개설하고 사람들을 모아 도박을 벌인 혐의로 인천의 한 폭력조직 부두목 47살 이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도박장에서 판돈 수천만 원의 도박을 한 혐의로 50살 성 모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인천시 학익동 주택가에 도박장을 개설하고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30여 차례에 걸쳐 사람들을 모아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운영한 도박장에는 중소기업 대표나, 병원 운영자 등 지역 재력가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몰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