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최영, 피의자 신분 재소환…이번주 영장 청구 방침

이창재 기자

입력 : 2011.02.06 21:00

동영상

<8뉴스>

건설현장 식당운영권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동부지검은 비리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영 강원랜드 사장을 6일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최 사장이 SH공사 사장을 지낸 지난 2007년부터 2009년 사이 브로커 유상봉 씨로부터 건설현장의 식당 운영권을 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았는지를 추궁했습니다.

검찰은 최 사장의 혐의를 입증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보고 이번 주에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