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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비관…50대 택시기사 고공시위

최고운 기자

입력 : 2011.02.06 10:41


6일 새벽 3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오치동에서 52살 변 모 씨가 아파트 난방시설 굴뚝 꼭대기에 올라가 2시간 동안 시위를 벌였습니다.

택시운전을 하는 변 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아파트 관리비 독촉을 받아 하소연하기 위해 굴뚝에 올라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변 씨를 입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