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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동 주택가에 11차례 걸쳐 방화한 10대 영장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02.06 10:37


서울 양천경찰서는 주택가를 돌며 십여차례 불을 지른 혐의로 19살 천 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천 군은 지난해 12월말부터 최근까지 서울 신정동 다가구 주택의 계단이나 현관문 앞에 놓여진 폐지 등에 모두 11차례에 걸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천 군은 5일 새벽 또다시 불을 지르다 CCTV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하던 경찰관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