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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구제역 방역작업 공무원 중상
김형주 기자
입력 : 2011.02.05 19:14
오늘 오후 5시쯤 충북 진천군 덕산면 구제역 방역초소에서 진천군청 주민복지과장 59살 한 모씨가 소방호스에 머리를 부딪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한씨는 두개골이 손상돼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중입니다.
함께 근무하던 공무원들에 따르면, 소방호스에 물을 주입하는 과정에서 호스가 갑자기 펴지면서, 한 과장이 호스에 붙은 쇳덩어리에 머리를 맞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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