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나흘째인 오늘,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오후 4시쯤부터 고속도로 상행선마다 정체 현상이 절정에 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정체 구간이 가장 긴 도로는 경부고속도로로 비룡 분기점에서 남이 분기점까지 31km 구간 등 모두 81km에 걸쳐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출발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7시간 광주에서 6시간 10분 강릉에서 4시간 10분이 소요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까지 흐름으로 볼때 오늘 서울로 들어오는 차량이 어제 37만대보다 다소 적을 것으로 보인다며, 정체가 자정 전후로 차차 해소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