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운동단체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워싱턴협의회가 북한 어린이합창단과 교예단의 미국 공연을 재추진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이들의 공연이 2008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가 추진했다가 성사되지 못했던 것으로, 이르면 10월께 공연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용진 민화협 워싱턴협의회 상임의장은 "2008년 뉴욕필하모닉의 평양공연에 답하는 형식으로 북한 어린이합창단과 교예단의 초청공연을 올해 안에 개최하려 한다"며 "신선호 유엔주재 북한대사와도 논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