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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정체 절정…저녁 7시까지 이어져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2.04 15:10


설 연휴 셋째날인 4일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는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곳곳에 정체구간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현재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당진분기점에서 송악나들목까지 70km 구간,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비룡분기점에서 청원나들목까지 63km 구간 등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귀경길 정체는 저녁 7시까지 절정에 이르다가 자정 이후부터 해소될 전망입니다.

지금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7시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반, 강릉에서는 4시간 반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