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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성 창업 11.2% 증가…대부분 서비스업

권애리 기자

입력 : 2011.02.03 14:25|수정 : 2011.02.03 14:29


중소기업청은 지난해 여성이 설립한 신설법인 수가 1만3,098개로, 2009년보다 11.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체 신설법인 수 중 21.7%를 차지합니다.

여성들은 서비스 업체를 설립한 경우가 많아, 여성이 운영하는 신설법인 중 79.4%가 서비스업종이었습니다.

업계는 지난해 소자본 창업이 활발했고 정부가 여성 가장이나 사회경제적 취약층 창업을 지원하는 시책을 펼친 점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