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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윈난 규모 4.8지진으로 이재민 8만여명

김명진

입력 : 2011.02.03 12:43|수정 : 2011.02.03 13:57


중국 윈난성 잉장현에서 그제 발생한 규모 4.3의 지진으로 8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중국 CCTV가 보도했습니다.

CCTV는 이번 지진으로 670여채의 가옥이 파손되고 6만 4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8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잉장현과 인근 핑위안에서는 지난달 1일과 2일, 14일에도 크고 작은 지진이 연쇄적으로 발생해, 수천 채의 가옥이 파손되고 9만 7천여 명의 이재민이 생긴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