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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이집트 사태 논의 계획 없다"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02.03 09:44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집트 상황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 지금으로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이번 달 순회의장국인 브라질의 마리오 비오티 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달 안보리 논의에서 이집트 문제를 대상에 포함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비오티 대사는 "이집트 상황은 국가적 차원에서 다뤄질 일"이라며, "안보리는 마지막 수단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