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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이집트 우려 재고조에 혼조세 마감

김지성 기자

입력 : 2011.02.03 08:35


유럽의 주요 증시는 이집트 시위 사태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증시는 0.71% 오른 6,000.07을 기록했지만 프랑스 증시는 0.15% 떨어진 4,066.5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증시는 어제와 거의 변화가 없는 7,183.67로 마감했습니다.

유럽으로 향하는 원유와 화물의 주된 수입 통로인 수에즈 운하의 통행이 이집트 사태로 차질을 빚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증시에 불안 요인이 됐다고 증시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