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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황현희 음주 교통사고로 입건

한상우 기자

입력 : 2011.02.03 08:02|수정 : 2011.02.03 09:45


인기 개그맨 황현희 씨가 음주 교통 사고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황 씨는 3일 새벽 4시 40분쯤 서울 구로동 이화 우성아파트 3거리에서 혈중 알콜농도 0.122의 만취 상태로 자신의 외제 승용차를 몰다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황 씨는 대림역 근처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집에 가던 길이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황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이번주 토요일 다시 불러 사고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