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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2.02 17:16
오늘 오후 12시 반쯤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의 한 경찰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던 마흔살 김모씨가 함께 온 일흔 다섯살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이들 모자는 오전 11시 반쯤 가정폭력으로 신고돼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던 중이었습니다.김씨는 정신과 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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