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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과 경찰이 만취해 음주운전하다 덜미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02.02 14:30


1일 새벽 2시쯤 서울 잠실동 우성아파트 부근 도로에서 서울 중부경찰서 교통과 소속 K 모 순경이 혈중 알코올농도 0.14%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조사에서 K 순경은 여자친구의 차를 대리운전기사가 주차를 해주지 않고 떠나 주차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잠시 운전한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K 순경을 불구속 입건해 운전면허를 취소했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중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