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던 은행권 단기차입이 규제가 강화되면서 지난해 대규모로 상환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예금취급기관의 만기 1년 미만 대외 단기차입이 지난해 138억 4천만 달러 순상환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9년에는 32억 달러 순차입으로 빌린 돈이 갚은 돈보다 많았습니다.
지난해 상환 규모는 역대 4번째로 많은 것입니다.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단기차입의 60~70%를 차지하는 외국계은행 국내지점이 정부 규제에 따라 단기차입을 큰 폭으로 줄인 것이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