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날씨] 설연휴 내내 '포근'…주말 오후 전국 눈이나 비

입력 : 2011.02.02 12:36|수정 : 2011.02.02 12:39

동영상

설연휴 내내 무척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면서, 봄날같이 느껴지겠는데요. 기온이 높기 때문에 염두해 두셔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먼저, 음식물 관리입니다. 실온에서는 음식이 금방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하시는 게 좋겠고요, 밤시간에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밤이나 새벽시간에 운전하실 때는 꼭 주의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2일)도 옅은 안개가 남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밤이 되면서 안개는 점점 강해지겠고요, 낮기온은 영상 5도~10도 안팎까지 올라가면서 무척 포근하겠습니다.

설날인 내일은 구름이 좀 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특히 서울·경기나 강원도 영서를 중심으로 낮동안 약하게 눈과 비가 지나가겠는데요. 다행히 양이 무척 적은데다가, 눈이 내리더라도 금새 녹기 때문에 도로상에서 큰 불편은 없겠고요, 높은 산 일부에만 약간 쌓이겠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에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늦은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