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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도박판 벌인 중소기업 대표 8명 검거

최우철 기자

입력 : 2011.02.02 11:04|수정 : 2011.02.02 11:33


제주동부경찰서는 이삿짐센터 사무실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제주시의 한 이사업체 대표 55살 A 씨와 건설업체 대표 B 씨 등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1일 오후 4시쯤 제주시 도남동 이삿짐센터 사무실에서 판돈 6백여만 원을 걸고 20여 차례에 걸쳐 속칭 '고스톱'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피의자 대부분은 건설과 식품제조업체 등 제주에서 이름난 중소기업 대표인 걸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