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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집트서 자국민 1천6백명 소개"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02.02 11:01


미국 국무부는 1일과 31일 이틀동안 이집트에 있던 미국인 천600여명을 터키와 이탈리아 등지로 이동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미국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이집트를 떠나기를 원하는 미국인들에게 안전한 교통수단을 제공해 구출하는 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집트 주재 미국 대사관은 필수 요원을 제외하고 이집트를 떠나도록 조치했으며, 대사관의 비자발급 업무는 중단된 상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