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승용차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면 오전 8시 출발 기준으로 8시간, 광주 6시간 50분, 대전 5시간 20분, 강릉까지는 5시간 10분이 걸립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서울요금소에서 기흥나들목 14km 구간,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서서울요금소에서 서평택나들목 39km 구간 등이 밀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차량 11만 6천 대가 서울을 빠져나간 가운데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동안 37만 7천 대가 수도권을 벗어날 것이라며, 귀성차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밤까지 정체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