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존스 지수가 세계금융위기 발생직전인 지난 2008년 6월19일 이후 처음으로 만2천선 위에서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1일보다 148.23포인트 올라 12,040.16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도 중요한 저항선으로 작용했던 1,300선을 넘겨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21.47포인트 오른 1307.59로, 역시 2008년 8월28일 이후 처음으로 1,300대에 올라섰습니다.
이집트 불안감이 완화된데다 1월 제조업 지수가 6년반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물류업체 UPS, 제약업체 화이자 등의 실적이 좋게 나온 것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국제유가도 하락해, 뉴욕시장 유가는 어제보다 1.5퍼센트 내린 배럴당 90.77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