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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입력 : 2011.02.01 20:50|수정 : 2011.02.01 20:50
<8뉴스>
남북 군사실무회담이 오는 8일 판문점 우리 측 평화의집에서 열립니다.
국방부는 북한 측이 군사 실무회담을 8일 개최하자고 수정 제의해 온 것을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측 실무회담 대표는 문상균 국방부 북한정책과장이, 북측에선 국방위원회 정책국 리선권 대좌가 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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