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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봉사하다 사고난 택시기사에 '성금'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02.01 19:12


서울지방경찰청은 교통정리 봉사활동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택시 운전기사 전상렬씨에게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전씨는 지난 달 3일 서울 동작구 흑석체육센터 앞에서 교통 정리 활동을 하던 중 차량에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해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탭니다.

사연이 전해지자 서울 교통경찰관 2470명은 성금 860여 만원을 모아 전씨 가족에게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