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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연기서 구제역 발생…살처분 가축 3백만 마리

송인호 기자

입력 : 2011.02.01 14:28


충남 연기군의 돼지 농가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31일 의심고가 들어온 연기군 금남면 돼지 농가의 구제역 의심 돼지를 정밀검사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제역으로 지금까지 299만여 마리가 살처분 돼 조만간 3백만 마리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1일 오후 충남 홍성의 돼지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