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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 추위·설 덕에 1월 매출 '훨훨'

정연 기자

입력 : 2011.02.01 10:52|수정 : 2011.02.01 11:12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강 추위와 설 명절로 지난달 두자리수의 높은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점포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6% 높은 매출을 올렸고, 현대백화점은 전점 기준 32.5%, 신세계백화점도 29.8%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전점 기준 30.7%를 기록했고,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도 각각 30.9%, 53.7%의 높은 매출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