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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날씨]
영원할 줄 알았던 이집트 무바라크 대통령의 권좌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였습니다. 당나라 태종의 신하였던 위징은 "임금은 배와 같고, 백성은 물과 같다" 고 조언했습니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반대로 뒤집어 버릴 수도 있다는 말이죠. 민심을 거스르면 어떤 정치가든 설자리가 없어진다는 진리는 14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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