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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20개 탐방로 산불예방 위해 출입 통제

김형주 기자

입력 : 2011.01.31 15:56


경남 산청군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 예방을 위해 일부 탐방로를 다음달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출입통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제되는 탐방로는 종주 능선의 노고단에서 장터목 구간을 비롯해 20개 구간 124.2킬로미텁니다.

사무소측은 산행전에 탐방로 통제 여부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달라며, 만약 통제된 탐방로를 무단출입했을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