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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구부산고속도로 차량 화재…교통 전면 통제

입력 : 2011.01.31 14:48


31일 오후 1시10분께 경북 청도군 청도읍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부산 방면 부산기점 66㎞ 지점에서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넘어졌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에 그쳤으나 넘어진 차량이 편도 2개 차로를 막은채 불이 나 교통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이로 인해 사고 지점으로부터 후방 1㎞에 걸쳐 후속 차량들이 정체를 빚고 있다.

고속도로순찰대 측은 "차량 화재를 진화하고 도로 정리를 마쳐야 소통을 재개할 수 있다"며 "도로 전면차단이 앞으로 1시간 이상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청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