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사회
축산물등급판정서 위조 7억여원 챙긴 일당 검거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01.31 14:11
서울 성동경찰서는 축산물등급판정서를 위조해 웃돈을 챙긴 혐의로 도축장 대표이사 A씨 등 3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 등은 강원도에서 도축장을 운영하면서 전문 등급판정사가 판정한 돼지 2만 4천여 마리의 등급판정자료를 위조해 서울 마장동 우시장 등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이 이렇게 등급서를 위조해 챙긴 이득이 7억 3천여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