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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너무 깨끗하게 키우시는 부모님 많으십니다.
그런데 너무 유난스럽게 청결한 여자아이는 훗날 더 많은 질병을 앓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오레곤 주립대학의 샤린 클러프 박사가 자가 면역계 질병의 발생비율과 남녀 성별의 관계를 연구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자가 면역계 질환인 단발성 경화증은 여성이 남성에 비해서 2배, 류마티스 관절염은 3배 이상 더 잘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클러프 박사는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들에 비해서 밖에서 보다 집 안에서 노는 비율이 높아 세균의 노출 정도가 적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딸들이 조금 더러워지더라도 집안에서만 노는 것보다는 밖에 나가 뛰어 놀도록 하는 것이 면역력을 높여주는 방법이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