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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어린이식품에 신호등 표시

최효안 기자

입력 : 2011.01.31 08:36


어린이들이 자주 먹는 가공식품에 나트륨 함량이 한눈에 알 수 있게 신호등 모양으로 표시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내달부터 지방, 포화지방, 당류, 나트륨 함량을 빨강, 노랑, 녹색으로 표시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신호등 표시제를 실시합니다.

간식용 제품의 1회 제공량 당 지방함량이 3g 미만일 경우 기존 당의 영양표시에 녹색등을 표시하게 되고, 3∼9g은 노랑, 9g 이상은 빨강을 표시하게 됩니다.

이 제도는 업체의 자율로 시행되며, 대상식품은 과자, 빵, 초콜릿, 가공유, 아이스크림, 컵라면, 과채주스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