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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한항공 한∼몽골 독점노선 ´조준´
정명원 기자
입력 : 2011.01.31 08:59
공정위가 비슷한 거리의 노선에 비해 비싼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인천~울란바토르 항공노선에 관해 취항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몽골항공의 담합이 있었는 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12년째 한국과 몽골 국적의 항공사 한 곳씩이 단독 취항하고 있는 이 노선에 관해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정위는 현재 이 노선의 항공료가 비슷한 거리의 다른 노선보다 최소 30%이상 더 비싼 점에 주목하고 담합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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