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석유천연가스·금속광물자원기구가 일본 근해 해저에서 메탄하이드레이트를 찾기 위해 다음 달 5일부터 굴착 조사에 들어간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불타는 얼음´이라고 불리는 메탄하이드레이트는 해저에서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과 물이 높은 압력에 얼어붙은 것으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본은 자국의 천연가스 소비량으로 환산할 때 약 90년간 사용할 수 있는 메탄하이드레이트가 근해 해저에 매장돼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릉도와 독도 근처 해저에도 메탄하이드레이트가 매장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본이 독도 부근에서도 조사를 벌일지는 분명하지 않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