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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지난주에는 아시안컵 축구대회 4강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우리 대표팀 소식과 긴박했던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 당시 영상이 인터넷을 달궜습니다. 또 많은 네티즌들이 담낭암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소설가 고 박완서 씨에 조의를 표했습니다.
시커먼 새벽 하늘을 가르고 최영함의 M60 탄환이 날아갑니다.
해적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선미로 UDT 대원들이 접근하고, 곧 격렬한 총격전이 벌어집니다.
[저격수 이외 사격하지 말 것]
선원 21명 모두를 구출했다는 낭보에 여기저기서 나온 안도의 한숨.
하지만 작전 과정에서 부상당한 석해균 선장의 상태가 위중하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엔 다시 근심이 드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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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패로 끝난 아시안컵 축구대회 일본과의 4강전은 경기결과보다 기성용 선수의 골 세레모니가 더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보여준 이른바 '원숭이 세레모니' 때문인데, 네티즌들은 "속 시원하다"는 반응과 "경솔했다"는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기성용/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별 의미는 없었고요. 골세레머니는 제가 골을 넣었기 때문에 제가 하고 싶은 걸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그거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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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공항.
붐비는 사람들 사이에서 갑자기 섬광이 터져 나옵니다.
천장이 무너지고 공항은 금세 아수라장이 됩니다.
여성테러단 '검은 과부'로 추정되는 자살 폭탄 테러로 200명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대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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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계속되는 한파로 고생이지만, 미국에 비할 바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무려 영하 50도의 한파가 미국 북동부를 강타했습니다.
[주민 : 너무 추워서 꽁꽁 싸매야 해요. 장갑을 벗을 수가 없어요.]
얼음덩어리로 변해버린 차량을 보며 네티즌들은 말그대로 '살인한파'라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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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또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지난 26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했을 때 찍힌 한장의 사진 때문인데요.
민주열사 묘비 상석을 두 발로 밟은 안 대표.
'보온병 포탄', '자연산' 이렇게 말실수에 이어 이번엔 '발실수'로 다시 한번 곤혹스러운 상황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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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동영상입니다.
캐나다의 한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갑자기 중앙분리대를 뚫고 나오는 트럭을 간발의 차로 피합니다.
1초만 늦었더라도 큰일날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선 20년 동안 소파 쿠션 속 스펀지를 뜯어먹는 여성이 소개돼 화제가 됐습니다.
이 여성은 지금까지 모두 소파 7개, 의자 2개 분량의 스펀지를 뜯어먹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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