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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남녀 3명 렌터카안에서 숨진채 발견

박현석 기자

입력 : 2011.01.29 14:14|수정 : 2011.01.29 15:07


오늘 아침 8시 15분쯤 경남 김해시 생림면의 공터에 세워둔 렌터카 안에서 27살 이모 씨 등 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조수석에는 화덕에 타다 남은 연탄과 유서가 적힌 노트 등이 놓여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세 사람의 거주지가 모두 다르고 유서와 연탄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들이 자살사이트에서 만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