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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견사에서 불…개 300마리 소사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01.29 08:58
29일 새벽 1시쯤 전남 화순군 대신리 53살 정 모 씨의 개 사육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3동 중 2동 450제곱미터가 탔고, 개 30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심야 시간에 아무도 없는 사육장에서 불이 난 점으로 미뤄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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