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한국 이송이 전격 결정됐습니다.
정부 신속대응팀은 석 선장을 태운 환자 이송 전용기가 29일 오전 8시 살랄라 공항을 떠나 저녁 7시쯤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에 파견된 이국종 교수 등 의료진은 현재 석 선장의 상태는 심각하지만 전문장비를 갖춘 전용기로는 이송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환자 이송 전용기에는 3명의 의료진이 동승하며, 석 선장은 한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아주대병원으로 이송돼 총상 치료에 필요한 추가 처치를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