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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미 신용등급 하향조정 경고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01.28 11:10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앞으로 2년 안에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늘어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무디스는 28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 정부 재무지표의 최근 동향과 전망을 보면 위험 수위가 앞으로 수년동안 지속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며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무디스는 지난해 부시 행정부 당시에 시행된 감세조치가 연장될 경우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