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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10곳 중 7곳이 이번 설에 상여금을 지급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347곳을 조사한 결과, 설 상여를 지급한다는 업체가 전체의 72.3%를 차지했습니다.
응답 기업 중 20.5%는 설 연휴 외에도 추가로 휴무일을 지정하겠다고 답했으며, 추가 휴무일로는 설 연휴 전날인 2월 1일이 73%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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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이 오는 31일부터 민간 은행과 함께 구제역과 AI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육류 도·소매업이나 슈퍼마켓, 한식당, 치킨 전문점 가운데 구제역이나 AI로 사업상의 손실을 본 경우, 업체당 5천만 원 한도에서 특례보증을 지원합니다.
금융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은 인근 지역 신용보증재단에서 피해 현황을 확인받은 뒤 보증서를 발급받아 대출을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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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도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피해를 본 어업인들에게 215억 원의 저리 특별영어자금을 대출합니다.
특별영어자금은 연평도 등 서해 5도 지역에 사는 어업인에게 어선 규모에 따라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됩니다.
수협은행은 또 옹진군수와 연평면장 등이 발행한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한 어업인에게는 기존에 빌린 자금의 이자를 2년간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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