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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한, 도발에 책임지는 것 보고 싶어"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01.28 09:46


미국은 남북간 대화에서 북한이 자신들의 도발에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크롤리 미 국무부 대변인은 "남북간 대화를 환영하며, 중요한 절차가 될 것"이라면서 "미국은 남북회담에서 북한이 최근의 도발과 역내 긴장을 높인 파장에 책임을 지는 것을 보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크 해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도 "한국 정부가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진짜 불만을 북한이 해소해줄 것을 계속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