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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역에 방화추정 불…남성 추적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01.28 09:29


28일 새벽 3시 1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 지하철 물만골역 1번 출구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벽 3제곱미터가 그을렸지만 지하철 운행 시간이 아니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지하철역에 설치된 폐쇄회로 화면에 한 남성이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지르는 장면이 잡혔다"며 화면에 찍힌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