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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보다 비싼 '프리미엄 생수' 수입 급증

홍순준 기자

입력 : 2011.01.27 14:19


최근 '프리미엄 생수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수입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된 외국산 생수는 10만60t, 789만달러로 전년보다 19% 증가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생수가 전체 수입액의 78.5%를 차지했고, 이탈리아 7.2%, 피지 3.7%, 미국 2.5% 등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생수 평균수입단가는 ℓ당 0.78달러로 원유 평균 도입가격 ℓ당 578원의 1.6배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