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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젊은 여성 흡연, 유방암 걸릴 위험 높아"

입력 : 2011.01.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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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백해무익합니다.

그런데 젊었을 때 담배를 많이 피운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팀이 11만 1천여 명의 흡연을 하는 여성과 3만 5천여 명의 간접흡연에 노출된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입니다.

그 결과 연구 기간 중 모두 8,722명이 유방암에 걸렸는데요, 평균 유방암 발병률보다 두배 가량 높았습니다.

특히 임신 전에 담배를 필 경우 이 같은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이같은 결과가 담배 연기 속에 포함되어있는 타르와 같은 발암물질이 원인이라면서 젊은 시절 담배를 피웠던 여성들은 정기적으로 유방암 검진을 받아야 하고 하루라도 빨리 담배를 피우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