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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입력 : 2011.01.26 20:49|수정 : 2011.01.26 20:52
<8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대기업은 대기업으로서의 역할이 있지만 대한민국의 미래는 중소기업인에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우수 중소기업인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대기업의 역할에 더해 새롭고 강한 중소 기업이 나와야만 1인당 국민소득 3~4만 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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